약 4년만에 6개 신용카드사 모두가 분기 단위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지난 2분기 6개 신용카드사들은 모두 597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분기에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1조4천억원의 적자를 냈던 삼성카드도 2분기에 543억원 흑자로 전환돼 지난 2001년 3분기 이후 약 4년만에 모든 카드사가 분기 단위 흑자를 냈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의 6월말 연체율은 13.27%로 지난해 말보다 4.97%포인트 하락한 반면, 조정자기자본비율은 평균 17.57%로 같은 기간 7.74%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