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앵커>
우리 국토의 막내 독도. 그 푸른 하늘에 초대형 태극기가 내걸려 힘차게 나부꼈습니다.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대구방송, 이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복 60년, 새롭게 시작하는 8월 15일.
독도 하늘에 세로 20미터, 가로 50미터의 초대형 태극기가 걸렸습니다.
천 500년전 서기 512년에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이미 한국의 영토가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확인시킵니다.
참석자들은 독도사랑 평화메시지 선포식에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렸습니다.
[이의근/경상북도지사
: 독도가 국제법상으로나 역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땅임을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자 이런 행사를 했습니다.]
오늘 게양된 태극기는 참석자들의 서명을 담아 독도 박물관에 보관됩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태극기가 찢어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상북도는 독도에서 평화 메시지 선포식을 가짐으로써 관할 지방정부의 강력한 국토수호의지를 밝혔습니다.
태극기 게양에 앞서 참석자들은 또 독도 의용수비대 비석과 조난어민 위령비 그리고 한국 산악회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