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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리나라에 내리는 빗물의 산성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특히 서울과 충남의 산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32개 지점의 빗물 산성도를 측정한 결과 63%인 20곳에서 산성비로 간주되는 pH 5.0 미만의 산성도를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산성비가 나타난 지점은 2002년 28%, 2003년 54% 등으로 점차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서울이 pH 4.5로 7대
도시중 가장 산도가 높았고, 도 가운데 충남이 pH 4.40으로 가장 산성을 띤 것은 중국에서 날아온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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