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광장-독도 해상 연결 이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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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금 서울 숭례문 광장에서는 민족 대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광복 60년 경축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희남 기자! (네, 숭례문 광장입니다.) 열기가 뜨겁군요.
<기자>
광복 60년 경축 음악회는 국보 제1호.
이 곳 숭례문 광장에서 울려퍼져서 지금 서울의 밤을 뜨겁게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15일) 경축 음악회는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 판타지', '코리아 환상곡'이 울려퍼지는 감동의 무대로 막이 올랐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평화를 주제로, 숭례문 광장과 독도 해상을 연결하는 이원 공연으로 2시간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국민가수 패티김, 이미자씨를 비롯해, 민중가수 안치환과 젊은 록가수들이 함께 하는 대화합의 무대입니다.
해방
이후 60년동안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인기 가요들이 잇따라 연주되고, 대형 스크린에는 격동의 세월, 한국 현대사의 분수령이 됐던 한국전쟁과 4·19, 광주민주화운동과 올림픽, 월드컵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숭례문 일대를 가득 메운 2만여
명의 시민들은 이제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하면서 광복 60년, 국민 대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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