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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 정부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종전 60주년 기념 담화를 통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힌데 대해 말 뿐이 아닌 진정한 반성을 실천에 옮길 것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공식적인 사죄와 반성에도 불구하고 진의를 의심하게 하는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언동이 계속돼 왔다"면서,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실천적 노력을 통해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함께 매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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