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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출두 한총련 수배자 4명 불구속 수사

최호원

입력 : 2005.08.15 13:38


자수한 한총련 수배자에 대해 관용 수사를 하겠다고 검찰이 밝힌 가운데 한총련 수배자 8명이 수사기관에 자진 출석해 이중 4명은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검과 영등포경찰서에 각각 자수한 한총련 수배자 8명 가운데 유영빈 전 동국대 총학생회장 등 관용대상자 2명과 폭력시위 가담 정도가 크지 않은 비관용대상자 2명 등 4명을 불구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대식 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등 나머지 비관용 대상자 4명은 구속수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난 12일 한총련 수배자 42명 가운데 단순 가담자 18명의 경우 자수하면 불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