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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복 더위 속 수백만 피서객 '북적'
한승구
입력 : 2005.08.14 14:42
30도를 웃도는 말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연휴를 즐기려는 수백만 명이 전국 피서지에 몰렸습니다.
제주도에만 관광지와 해수욕장에 6만 7천 명이 몰렸으며, 사천, 송정 등 남해안 지역 해수욕장에 30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속리산과 월악산국립공원에 2만 명이 더위를 피해 몰리는 등 전국의 주요 산과 계곡도 인파가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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