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인신매매단들이 태국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현지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한국 여성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호주범죄위원회를 인용해 호주 내 성매매 여성들 중 태국인 수는 줄어드는 반면 한국 여성들의 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호주 당국이 입국하는 태국 여성들을 까다롭게 조사하는데 비해 한국 여성들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만으로 합법적인 호주 입국이 가능해 인신매매범들의 범죄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