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기념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이 14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됐습니다.
14일 개막식은 남·북,
해외 대표단이 오후 4시, 함께 행사장까지 행진하면서 시작해 개막사, 축하연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남북 통일축구 남자팀 경기가 열립니다.
이틀째인 15일 오전 9시 대표단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겨레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오전 10시 반 서대문형무소에서는 대일 성명을 발표합니다.
행사 3일째인 16일에 대표단은 오전 9시부터 청년, 학생, 학술, 종교, 여성, 노동 등 분과별 상봉행사를 갖고 오후 5시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참석합니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터 남북 여자팀 통일축구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