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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디네자드, '강경파' 내각 오늘 발표
김호선
입력 : 2005.08.14 09:13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강경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새 정부를 1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바호나르 의회 부의장이 밝혔습니다.
강경파로 분류되는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능력을 각료 인선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해왔지만 일부 무명 인사들이 내각 명단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극우보수 성향의 인사들이 문화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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