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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테러리스트 분쇄 완수후 철군"
김호선
입력 : 2005.08.14 08:40
부시 미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테러리스트들을 분쇄하는 임무가 완수된 후에 이라크 주둔 미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이 이라크에서 하고 있는 일은 전 세계에 걸쳐 수행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사활이 걸린 부분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미군의 조기 철수는 이라크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자유 확장과 테러와의 전쟁 승리라는 미국의 의지를 의심케 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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