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당 1-2시간 대화 나눌 예정
화상상봉은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차례에 걸쳐 한 번에 10가족씩 동시에 이뤄지며 가족당 1∼2시간 가량 혈육의 정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상봉할 가족 가운데 최고령자는 남측에서는 백살인 리 령 할머니이며 북측에서는 78살 최 윤 할아버지입니다.
화상상봉에 앞서 한완상 한적 총재와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위원장간에 5분동안 기념 화상대화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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