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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난치병 환자들의 희망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성공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동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가 불치병 치료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석/서울대 교수
: 실용화라는 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연구 방향을 설정해가고 있고, 부분적으로는 이미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학자들은 최근 개 복제에 성공해 또다시 세계를 놀라게한 황 교수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첼
드레이크/ UCI대학 총장 : 지난 2년간 그가 이룩한 획기적인 연구 성과는 참으로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사와 주목을 받을만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미 양국에서 활동중인 5백여명의 한인 과학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한미 과학기술자 대회에서는 모두 9개 분야에서 2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등 학문 교류를 위한 새로운 장으로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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