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8.15 민족 대축전에 참가하는 해외 대표단이 13일 대규모로 입국했습니다.
13일
낮 12시 총련과 한통련 등 일본 대표단의 도착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대양주 등에서 전체 해외 대표단의 절반이 넘는 130여 명이 대거 입국했습니다.
입국자 중에는 고 문익환 목사의 동생으로 지난 1988년 13대 국회의원이었던 문동환 해외 대표 공동위원장도 포함됐습니다.
14일은 중국 대표단을 비롯한 해외 동포들의 개별 입국이 이뤄지며 특히 북측의 민간, 정부 대표단도 오전 중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