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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단 현충원 참배

박상규

입력 : 2005.08.13 16:08

<내일 8.15 민족 통일 대축전 개막> 광복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자주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 대축전이 내일 서울에서 개막돼 17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전에는 특히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메시지를 갖고오는 것


<내일 8.15 민족 통일 대축전 개막>

광복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자주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 대축전'이 내일 서울에서 개막돼 17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전에는 특히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메시지를 갖고오는 것으로 알려진 김기남 북측 당국 대표 단장(노동당 비서)등 거물급 북측 참가 인사들의 면면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측 당국 대표단 국립 현충원 참배>

이번 방문에서는 특히 북측 당국 대표단이 서울 동작동에 있는 국립 현충원에 참배할 것을 제안해와, 남북 관계 진전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배의 의미와 파장을 짚어보겠습니다. 또 이번 8.15 대축전의 남측 준비위 백낙청 상임 대표를 제가 행사장인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그라운드 위에서 직접 만나서, 이번 행사의 의의와 국립 묘지 참배의 의미 등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광복 60주년 기획 시리즈 뉴스 '새로운 시작이다'는 오늘 <일본 외무성, 신사 참배 옹호> <체험! 독립 열사> <흑룡강성 마의 요새> <한일 경협 '함께 갑시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무더위 속 평온한 연휴>

30도를 훌쩍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광복절연휴는 큰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 속에 흘러가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중에도 검찰은 전현직 국정원 중간 간부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하며, 도청 사건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와 유가의 상관 관계도 짚어드리겠습니다.이번 주말과 휴일 SBS 8 뉴스는광복 60주년 특집 뉴스 준비 관계로, 평소 주말과 달리 주말 팀이 아닌, 저와 김소원 앵커가 계속 진행합니다.

오늘 8 뉴스는 이 밖에

▶ 황우석 한미 과학 기술 대회 강연 / 남북 간 핫 라인 개통

▶ '한국 공연 신나요' / 세균.곰팡이 주의 / 휴가 대신 구슬땀 봉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