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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던 10대 2명 사망, 1명 중태

심영구

입력 : 2005.08.13 15:28


13일 낮 12시 15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 신촌유원지 내 안림천에서 16살 박모군 등 3명이 물놀이를 하다 깊이 2,3미터의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16살 박모군과 권모군 등 2명이 숨지고 장모군은 현재 중탭니다.

경찰은 박군 등이 바위 위에서 놀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