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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버스 추돌...20여 명 부상

송인호

입력 : 2005.08.12 15:40


12일 오후 12시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천 1터널 안에서 53살 박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고속버스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42살 임모씨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터널 안 노면보수 공사로 서행하던 고속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