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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신청자수 석달째 감소

한승희

입력 : 2005.08.12 13:55

부채규모 2천만원 이하 51%로 최다


신용회복 신청자가 석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7월 신용회복 신청자가 만5천명으로 한달전보다 1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신청자 수는 올 4월 2만3천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나타낸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부채규모는 2천만원 이하가 51%로 가장 많았고 1억원이 넘는 경우는 1.3%였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채무조정을 끝낸 사람은 44만2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