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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33명 우선 복귀
김형주
입력 : 2005.08.12 11:59
11일 업무 복귀를 선언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원 4백여 명 가운데 33명이 12일 1차로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이들은 아침 8시부터 김포공항 아시아나 본사에서 운항안전과 조직화합에 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조종사들은 12일 부터 순차적으로 회사에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일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17편과 국내선 82편 등 모두 108편이 결항됐고, 이번 달 말 부터나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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