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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시민 됐다

남정민

입력 : 2005.08.12 11:40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 왕으로부터 캄보디아 시민권을 수여받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캄보디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어제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이 환경운동에 힘써 온 안젤리나 졸리에게 시민권을 주는 특별 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독스를 입양한 졸리는 북서부 바탐방 지역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세워 운영하는 자금으로 앞으로 15년 간 모두 5백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