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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서 40대 소방관이 연쇄 방화
김우식
입력 : 2005.08.12 10:38
프랑스 남동부 바르 지방에서 한 소방관이 수차례 숲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40세의 이 직업 소방관은 2003년부터 7건의 방화를 했다고 자인했으며 이 가운데 3건은 최근 2주간에 피가니에르 지역의 숲에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소방관은 언론기관에 화재 상황을 알리는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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