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앞둔 이사철 수요도 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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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단기적인 전세값 급등은 8월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부동산 종합대책 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지금 집살
때가 아니다'라는 심리에 전세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철과 재건축 이주 수요가 겹친 것도 전세값 급등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전셋값 강세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8월 부동산 대책 후 집값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국면에 접어들면 전세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곽창석/부동산퍼스트 이사 :
이사철이라는 시기적인 요인에다가 8월말 대책을 앞두고 매매수요가 전세수요로 이전했다는
원인, 이런것 때문에 전셋값이 오르고 있지만 앞으로 강남권이나 인기지역 입주물량이 많이
대기하고 있어 2~3년간 전셋값은 안정세를 보일 것.]
시장에서는 최근 한달새의 전세값 급등이 8월 대책을 앞둔 일시적 영향이 큰 만큼 장기적으로는 전세값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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