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콜금리를 현행 3.25%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금통위는 7월 이후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하반기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승 총재는 최근 한·미간 정책금리가 역전되면서 자본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장기 시장금리는 한국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째 동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