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올해 한국 증시 상승률 '아시아 최고'

김광현

입력 : 2005.08.11 14:31


올들어 한국 증시가 아시아권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 11개국 시장을 대상으로 올들어 지난 9일까지 지수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이 22.7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일본과 대만은 같은 기간 각각 3.58%와 3.91% 오르는데 그쳤으며, 중국은 오히려 8.96%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는 여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