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변에서 25년마다 규모와 진원이 같은 강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도쿄를 비롯한 일본 간토 지방 일대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6.0의 강진과 같은 유형의 지진이 과거에도 세 차례 도쿄 주변에서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980년과 1956년,
1928년에 일어났던 세 차례의 지진이 지난 달 지진과 파형이 완전히 같으며 진원이나 체감 지진의 도달 범위 등도 같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