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만족할 만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직 활동을 중단한 구직 단념자가 4년 5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1년
전과 같았지만 실업자수는 88만8천명으로 2.6%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우리 경제가 구직활동에 나서는 경제활동인구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실업자가 만천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임금 등 만족할 만한 조건의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어 구직활동을 포기한 구직 단념자수는 14만여명으로 2001년 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상승해 젊은층의 취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