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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지방에 내리던 비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지방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대전과 충청남부의 호우주의보는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11일도 강원과 충청,
전북과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30에서 최고 100mm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고 서울과 경기지방에도 최고 6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일부지방에는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며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