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우상욱
입력 : 2005.08.11 06:30|수정 : 2005.08.11 06:30
검찰은 이와 함께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이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의 부탁을 받고 정부지원 의향서를 써 준 것이 허위 공문서 작성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있어 문 전 위원장 사법처리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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