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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입력 : 2005.08.10 20:38
10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 20명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관과 경찰 등 40명이 투입돼 두 시간에 걸친 구조작업을 벌여 학생들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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