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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학교 원어민 교사 100명 배치

이병희

입력 : 2005.08.10 16:32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현지에서 채용된 원어민 영어교사 100명이 오는 2학기부터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00곳에 배치됩니다.

원어민 교사를 출신 국가별로 보면 미국인이 40명, 캐나다인이 39명, 영국인이 10명 순이고, 이들 대부분은 교사 자격이나 영어지도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교사들은 8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연수를 마친 뒤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50곳과 중학교 50곳에 한명씩 배치돼, 국내 영어교사 수업을 보조하고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등 담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