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국정원 강제수사 검토"

박상규

입력 : 2005.08.10 16:13

<검찰, "국정원 강제수사 한다"> 김대중 정부 이후의 도청 실태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국정원을 압수수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서 넘겨준 조사 결과 자료가 매우빈약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국정원 전&m


<검찰, "국정원 강제수사 한다">

김대중 정부 이후의 도청 실태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국정원을 압수수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서 넘겨준 조사 결과 자료가 매우빈약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소환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정치권은 이번 도청 파문을 계기로 베일 속에 숨겨져 있던 국정원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국정원에 대한 감시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노대통령, "6자회담 성과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6자회담 한국측 수석 대표인 송민순 외교 차관보를 비롯한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회담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며 격려했습니다. 이달말 다시 열리는 6자회담의 향후 전략을 앵커대담을 통해 송민순 외교 차관보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광복 60년 - 사할린 동포, 또 하나의 생이별>

광복 60주년을 맞아 보내드리는 연속보도, 오늘은 강제 징용과 배고픔으로 가족을 떠나야만 했던 사할린 동포들이 어렵게 고향 땅을 밟은 후 겪고 있는 두번째 생이별, 그 아픔을 취재했습니다.또 서울시청사와 독립기념관에 선보인 광복 60년 아주 특별한 태극기들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연장 또 연장...아시아나 파업, 긴급조정권 발동 시한 연장>

타결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아시아나 항공의 노사 협상이 긴급 조정권이라는 초강경 조치 앞에서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도 발동 시한을 거듭 연장하고 있는데...극적 타결이냐, 긴급조정권 발동이냐, 아시아나 파업 사태의 상황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여고생, 훔친 차로 광란의 질주>

지난달 말 스포츠카 1대가 수원시내를질주하며 차량 10여대를 파손한 일이 있었는데요, 광란의 질주, 범인은 놀랍게도 여고생이었습니다. 오늘밤 중부와 전북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8뉴스는 이밖에

▶ 땅 전매제한 대폭 강화 / 한.미 금리 딜레마 / 부산 APEC D-100

▶ 백화점 명동대첩 돌입...교통 대란 / 공영주차장 운영권 특혜 의혹 / 매향리 사격장 폐쇄

▶ 여름철 세균·곰팡이 주의보 / 시장 옷, 백화점 옷 둔갑 / 갑부 할머니의 쓸쓸한 죽음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