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GDP, 즉 국내총생산 규모가 인도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세계속의 한국'을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GDP 규모는 6천8백억 달러로, 6천860억 달러를 달성한 인도에 뒤져 세계 11위를 유지했습니다.
또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만4천162달러로 세계 30위를 유지했으며, 수출은 세계 12위, 수입은 세계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인구 100명당 인터넷 이용자수는 61명으로 세계 3위를 유지했으나, 전자제품 생산액은 중국에 추월당해 세계 4위로 밀려났습니다.
또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은 346만9천대로 세계 6위를 유지했으며, 선박건조량은 3년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