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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란 질주' 범인은 여고생
이승재
입력 : 2005.08.10 11:56
훔친 차량을 몰고다니며 차량을 파손시킨 혐의로 17살 최모양 등 여고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30살 오모씨의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수원시 시내를 질주하다 차량 1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호기심에 운전했는데 접촉사고가 나 두려워서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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