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9일 천정배 법무장관으로부터 8.15 대사면과 관련한 원칙과 기준 등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2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이번
8.15 특사에는 2002년 대선자금 관련 정치인 가운데 여야 정당의 공식직책을 맡았던 인사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3남 홍걸씨도 사면대상으로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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