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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최근의 불붙은 증시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증권 선물거래소의 조사로 확인됐습니다.
올 증시가 개장한 1월
3일 893에 불과했던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5일 1,089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20% 이상 급등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 개인 투자자는 1조 6천억원이 매매 평가 손실을 봤습니다.
이에 반해서 기관은 6천91억원의 이득을 챙겼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5천억원의 가까운 이익을 남겼습니다.
사상 최고치 돌파를 눈앞에 둔 증시의 활황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좀처럼
체감되지 않은 데는 이처럼,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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