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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제법 강하게 불었는데요.
지난 일주일 간의 기온변화에서도 소나기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비가 온 시간에는 파란색 막대가 표시돼 있는데요.
특히 어제(8일),
오늘은 이렇게 소나기가 지나가면서, 지난 닷새보단 전반적으로 기온이 좀 낮았구요.
오늘도 소나기가 지나간 새벽4-5시와 오후2시, 4시에는 기온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공기가 몹시 불안정하기 때문인데요.
상층에는 상대적으로 찬공기까지 있어서, 더욱 더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기 좋은 상태입니다.
내일 예상되는 소나기는 오전보단 오후에 소나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광주, 대구, 부산은 강수확률이 60%로 매우 높은 만큼 작은 우산 하나쯤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주와 울산도 오후엔 소나기가 지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고,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서울은 오늘밤 안에 소나기가 한 번 더 지나가겠고, 의정부와 백령도는 내일 오전에 서울은 오후에 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 33도 예상됩니다.
남부에선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일 낮에는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은 불쾌지수가 오늘보다 조금 더 높아집니다.
벌써 입추가 지났구요, 얼마남지 않은 더위니까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시원한 복장에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접는 우산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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