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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에 대한 본 재판이 두 달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이라크의 한 판사가 밝혔습니다.
무니르 하다드 조사담당 판사는 이라크 시아파 거주지인 두자일 주민 백50명을 학살한 혐의가 형사재판부에 회부됐다며, 본 재판 시작 날짜는 45일에서 60일 안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후세인은 지난 82년 자신을 암살하려던 사건이 일어난 두자일 주민들을 학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