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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호, 기상문제로 귀환 연기

정영태

입력 : 2005.08.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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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8일)로 예정됐던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지구 귀환이 내일(9일)로 연기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미 항공우주국은 디스커버리호의 착륙을 내일 저녁 6시 8분으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착륙 예정지인 플로리다주 상공의 불안정한 날씨가 원인입니다.

[켄 햄/교신 담당자 : 구름층 때문에 상황이 불안정합니다. 구름이 걷힐 때까지 지구궤도를 선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46분에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캘리포니아주 등으로 착륙 장소를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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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방송의 간판 뉴스 진행자인 피터 제닝스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향년 67세로 숨졌습니다.

지난 4월 폐암 진단을 받은 제닝스는 22년 동안 진행하던 뉴스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항암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제닝스는 탁월한 뉴스 진행으로 지난 20여년을 풍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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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소시지가 게눈 감추듯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10분 동안에 무려 35개.

몸무게가 45kg이 채 안되는 재미동포 이선경씨가 이번에 세계 소시지 먹기 대회에서 일등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97년 미국으로 이민한 이씨는 이미 바닷가재 등 10여개 부문에서 국제 먹기연맹 공인 최고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