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채권 금리 장중 연중 최고치 경신

박민하

입력 : 2005.08.08 17:29


채권 금리가 한 때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급락하는 등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8일 지표채권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오전 한 때 연4.52%까지 치솟아 지난 2월11일 기록한 올 최고치인 연 4.46%를 넘어섰습니다.

금리는 그러나 5년 만기 국고채 입찰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오후 들어 빠르게 하락하면서 지난 주말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4.40%로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