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최근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파업과 관련해, 항공 운송사업을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사 분규가 발생했을 때 직권 중재가 가능해져 파업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추 장관은 "아시아나 노사 양측이 파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자율타결이 어려울 경우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등 적극적인 대책 강구를 관계부처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