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사스 환자가 처음 발생했던 중국 광둥성에서 새로 돼지연쇄상구균 감염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둥성 위생청은 6일 성 남부 양장시에서 돼지연쇄상구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임상 진단해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신식시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도축업에 종사하는 이 남성 환자는 발병 전 병든 돼지를 도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환자와 접촉했던 가족이나 의료요원들 가운데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