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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상대 소매치기 전문 조직 덜미

이대욱

입력 : 2005.08.08 10:48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매치기 전문 조직을 만들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수야파' 두목 60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51살 이 모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강남 일대에서 주로 부녀자들을 상대로 모두 30여차레에 걸쳐 8천여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