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분리주의 반군들이 인도 북동부 아삼 주 보코의 한 시장에서 폭탄을 터뜨려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아삼 주의 석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석유 수송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은 동부 아삼주 소재 석유펌프와 유전에서부터 아삼주의 주도 가우하티까지 이르는 국영 석유회사의 수송 통로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은 폭발 이후 석유 채굴을 중단했으며, 파이프라인을 며칠 안으로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