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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5명중 3명 '한국형 프리터'

박민하

입력 : 2005.08.08 10:32


아르바이트 생 5명 가운데 3명은 취업이 안 돼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른바 '한국형 프리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회원 10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가 정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조직에 얽매이기 싫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본형 프리터'는 15%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