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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휴가를 마친 차량들이 대거 서울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7일) 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상행선이 집중적으로 밀렸습니다. 밤이 되면서 조금 풀리는 것 같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기자>
정체는 거의 풀렸습니다.
귀경차량이 어제와 오늘 이틀로 분산됐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동해안 피서 차량들이 몰린 영동고속도로 상황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심하게 붐빈 영동선의 경우, 횡성에서
새말까지 16km 구간, 양지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5km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오산나들목 부근에서 제 속도 못 내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상행선 차량 흐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구간입니다.
한때 더디게 진행됐지만 현재는 소통 원활합니다.
한국 도로 공사는 오늘 하루 2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다고 집계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밤 10시 이후에나 완전히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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