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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노사협상 합의도출 난항

조지현

입력 : 2005.08.07 15:14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 해결을 위해 정부가 개입 의사를 밝힌 가운데 6일 파업 3주째를 맞은 노사는 7일 오전 11시 노사 교섭을 재개했지만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노사간 자율교섭이 이뤄지지 않을 정부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는 등 적극 개입한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한편 7일 국제선은 116편 가운데 방콕, 로스엔젤레스, 뉴욕, 시드니 등 4개 노선에서 6편이 결항되고 국내선은 84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