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인 7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락객이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여주분기점 부근과 강천터널, 문막 부근에서 정체되고 있고, 서울방향은 여주와 문막,
만종, 새말 부근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서산부근에서 차량들 느리게 움직이고, 화성휴게소와 비봉까지 4킬로미터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하루 26만 6천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30만 5천여대가 서울로 들어오는 등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