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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능력부족은 연수, 자질부족은 퇴출"

송욱

입력 : 2005.08.07 11:24


수업 능력 등 직무능력이 떨어지는 교사는 연수 등 교육받을 기회를 주더라도 촌지를 요구하거나 성적을 조작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교사는 퇴출시켜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최근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 8백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적 비리에 연루된 교사에 대해서는 95.3%가 교단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촌지를 요구하는 교사와 신체 접촉 등 성희롱을 하는 교사도 각각 88.4%와 82.8%의 응답자가 교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수업 지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사의 경우는 연수를 받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50%였고 행정직으로 전환하거나 교단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24.9%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