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의 신뢰도 조사에서 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WHAT CAR?'가 보증 서비스 제공업체인 워런티 다이렉트와 함께 실시한 신뢰도 조사에서 현대차가 종합 6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잡지는 100대당 품질문제 발생 건수, 평균 수리비용, 평균 수리시간 등을 조사했는데 현대차는 품질문제 발생 건수가 100대당 16.2개로 조사대상 30개사
중 6위 를 차지했고 수리비용과 수리시간에서는 각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GM대우의 '대우' 브랜드가 100대당 평균 품질문제 발생건수 21.9개, 평균 수리비용 278파운드, 평균 수리시간 2.6시간으로 8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100대당 9.9개의 결함을 드러낸 혼다였으며 마쯔다, 도요타, 닛산, 렉서스 등 일본 브랜드들이 2~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