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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닷가 물놀이 사고 잇따라
김수형
입력 : 2005.08.06 23:07
울산지역에서 바닷가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기마을 앞 바닷가 바위에서 바람을 쐬던 65살 김모씨가 파도에 휩쓸린 뒤 허우적거리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울산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38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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